[ 공동주택 현황 ]
공동주택 거주자 현황
- 국민의 절반 이상 거주 : 51.1% (2021년 1월 기준)

공동주택 착공 현황
- 전년동기 대비 8.9% 증가, 전국의 아파트 호수 증가
- 2020 : 275,144호, 2021.9 : 299,720호 (2021년 9월 기준)
자료출처: 국토교통부 누리집 보도자료


[ 대피공간 ]
출입문은 방화문이며 화재 발생 시 피난 가능한 2m2 이상의 공간
*방화문 : 열, 연기 및 불꽃을 차단할 수 있는 문
공동주택 중 아파트로서 4층 이상인 층의 각 세대가 2개 이상의 직통계단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 대피공간 설치

대피방법
1. 화재 시 피난계단을 통해 건물 밖으로 신속하게 대피
2. 건물 밖으로 대피가 어려울 시 대피공간으로 피난
※ 대피공간에 설치된 피난설비을 활용하여 대피하거나 구조를 기다립니다


[ 완강기 ]
1. 완강기 후크를 고리에 걸고 지지대와 연결 후 나사를 조인다.
2. 벨트를 머리에서부터 뒤집어쓰고 뒤틀림이 없도록 겨드랑이 밑에 걸고 안전고리를 조인다.
3. 지지대를 창밖으로 위치한다.
4. 릴을 창 밖으로 놓는다
5. 두 손으로 조절기 바로 밑의 로프 2개를 잡고 창틀에 걸터앉는다.
6. 얼굴이 벽에 부딪치지 않도록 손으로 벽을 가볍게 밀며 내려온다.


[ 하향식 피난구 ]
1. 하향식 피난구 덮개의 열림방지장치 분리
2. 덮개를 완전히 열고 덮개의 관절을 밀어서 덮개 고정
3. 사다리 고정 장치를 눌러 사다리 펼치기
4. 사다리를 통해 아래층으로 안전하게 대피


[ 경량구조 칸막이 ]
경량칸막이 사용법 : 안정된 자세로 발, 무릎 등을 사용하여 파괴 후 대피
신체적 약자를 위해 망치 등 파괴 도구 비치
비치추천


[ 옥상대피 ]
옥상출입문 EXIT
화재 시 피난계단을 통해 건물밖으로 신속하게 대피
불가피한 경우 옥상 출입문을 열고 옥상으로 대피

평상시 확인사항
1. 옥상 대피 경로 확인
2. 옥상 대피공간의 출입문 위치 확인
3. 옥상 대피 가능 여부 확인

옥상출입문 아님
최상층이 대피 공간이 아닌 경우


화재에는 대피 먼저
안전에는 대피 먼저
소방청, 한국소방안전원, 김해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