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주민들의 열화와 같은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18년 동안 소각장의 악취에 시달려  왔는데 왜 또 증설이냐?
그동안 주민들의 건강권을 무시해 온 김해시는  각성하고 지금부터라도 이전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기 바란다.
허울좋은 현대화,광역화 이런 소리는 집어치우고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려  주기를 바란다.
갑자기 뚱딴지같은 환경영향평가는 또 왠 말인가?
이건 또 소각장 현대화 사업(증설)을 위한 꼼수가 아닌가?
주민들을 무시하고 불법부당하게 추진하고 있는 일들 제발 중단하고 김해시 쓰레기 행정의 백년대계를 위해 지금 이 싯점부터라도 이전을 추진해 주기를 바란다. 
이전지 용역조사를 통한 최적합지도 있지 않은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