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현 입지선정시 열악한 주변환경보다 20년 지난 현 주변환경이 다르듯이 계속도시의 균형발전에 의한 주변환경또한 많이 변해 갈것이며 . 주변환경에 걸맞지 않은 시설또한 주민들의 이전에 대한 바램역시 계속늘어
결국 이전 또한 시 행정의 숙제가 되겠지요.
이에대한 현 김해시의 "주민의견 무시와 하고보자는 행정중심주의"가 결국 김해시의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게되는
시 행정의 골치거리가 될것으로 사료되며. 현 시점에서 당초 김해시가 이전용역 의뢰한 최적후보지로 이전하여
미래를 위한 시행정을 주민들에게 펼쳐주실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 매국노"이완용"을 국민들이 잊지않듯이 소각장증설시 관여한 시 담당관계자 역시 장유
 주민들에게도 잊혀지지 않는다는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