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각장이전을 시장의 공약을보고 뽑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딴소리를 합니다. 소각장을 더크게 지어서 더 많은 혜택을 준다더라구요. 소각장증설 결의시 장유의 인구는 지금의 인구보다 휠씬 적었었고 장유 월산뿐 아니라 장유잔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보고서도 작성해서 더시 검토해야할 현안같습니다. 님비냐고요??  장유내로 옮길부지가 있다면 아이들이 많이 있는 장유도심에 굳이 유해물질을 태우는 시설을, 그것도 다른도시꺼까지 가쟈와서 태우자는걸 장유시민들이 이해할까요?  주민혜택, 그걸 자기 건강하고 바꿀사람이 몇 될까요?  소각장이전이 안될경우, 저도 원래살던 부산으로 다시 집 알아볼 계획입니다. 차로 10분거리도 안되는 곳에서 의료 폐기물,각종 시도에서 끌어올 쓰레기 태워서 돈 번다고, 광고(?) 까지하는 김해시 행정이 너무 한심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