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근처 편의점 근무자입니다.
김해FC선수로 보이는 손님들이 왔는데 한사람이 마스크도 쓰질 않으면서 기침을 하는데 입을 막을 생각도 하질 않네요.
지금 시기가 시기라서 민감한데 무슨생각으로 그렇게 다니는질 모르겠네요.
그 손님은 개인차를 타고다니까 괜찮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한곳에 계속있어야하는 저는 뭐가 됩니까.
만에하나 그렇게 병걸리게되서 못나오게되면 뒷감당은 누가 져주나요.
먹을때 벗는건 모르겠는데 마스크도 없이 돌아다니면서 콜록거리는걸 입을 가릴 생각도 하지 않는건 너무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