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우승후보로 김해시청 12표 울산미포 12표 나란히 1위 차지

작성일
2013-03-07 00:55:51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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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내셔널리그 시즌 개막을 앞두고 10개구단</p>
<p>감독 및 코칭스태프 25명을 상대로 올시즌 4강 진출이</p>
<p>유력한 팀을 꼽아달라는 설문조사에서</p>
<p>울산현대미포조선과 <span style="color: #ff0000;"><strong><span style="color: #0000ff;">김해시청이 나란히 12표씩을 받아 1위에 올랐다. </span></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올시즌 다크호</strong><strong>스로 꼽히고 있는</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김해시청의 김귀화 감독은 "지난해에는 더 높이 더 멀리 도약하기 위해 움츠리며 준비하는 과정이었다면, 올해는 나래를 펼칠 해다. 우승으로 김해시청 축구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strong></span></p>
<p>지난시즌 아쉽게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실패한 울산현대미포조선의 조민국 감독은 "리그를 대표하는 팀의 입지를 네 번째 우승으로 보여주겠다"고 힘주어 말했다.</p>
<p>디펜딩챔피언 인천코레일과 6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도전하는 강릉시청이 10표씩을 받아 공동 2위를 차지했다. 2연패에 도전하는 인천코레일 김승희 감독은 "팀 창단 70년을 맞이하는 2013년 시즌이다.</p>
<p>통산 세번째 우승을 통해 최고의 명문 실업팀으로 올라서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베테랑 자원을 대거 영입한 경주한수원과 부산교통공사는 각각 6표를 획득해 공동 3위에 랭크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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