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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마비를 일으키는 원인은 무엇인가?

대부분의 심장마비는 심실 세동이라는 심장의 전기기능이상으로 발생한다. 심장의 전기 자극은 정상적일 경우 심장박동을 규칙적으로 유도한다. 이와 같은 자극이 갑작이 혼란해지면서 심장의 펌프작용이 돌연 정지하는 증상을 심실세동이라고 한다. 심장으로 부터 혈액 공급이 정지되면 부상자는 곧바로 의식을 잃게 되며 임상적으로 사망한 것으로 간주된다. 심실세동을 일으킨 부상자의 심장은 마치 젤리를 담은 그릇이 마구흔들리는 것처럼 보인다. 심실세동이 발생하면 심장은 혈액을분출할 수 없게 된다. 4분이내에 즉시 처치를 하지 않으면 돌이킬수 없는 뇌 손상을 일으킨다. 부상자를 그대로 두면 수분이내에 사망하게 된다.

심장마비 환자가 발생했을때 어떤 조치가 필요한가?

비록 심폐소생술(CPR)을 최선으로 행한다 할지라도 정상 혈류량의 약 30% 정도만이 뇌로 공급되기 때문에 심페소생술 만으로는 심실세동을 정상화시키기는 어렵다. 심폐소생술은 부상자가 구조소생될 수 있도록 시간을 연장하는 방법일 뿐이다. 자동제세동기는 현재까지 개발된 최상의 응급처치 기구라 할 수 있다. 많은 나라에서 TV를 통해 심폐소생술 교육뿐 아니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을 홍보하고 있다. 자동제세동기는 부상자의 가슴에 전기패드를 부착시키고 일정량의 전기충격을 심장에 가하도록 고안된 기구이다. 자동제세동기를 사용함으로써 심장마비 환자의 사망률이 크게 감소되었다. 불행히도 심정지 현장에 자동제세동기가 너무 늦게 도착되거나, 전혀 도착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자동제세동기의 보급률이 낮아 치료가 지연되므로, 심장마비 환자들의 생존율은 아직도 매우 낮은 실정이다.

자동제세동기의 사용방법은 어려운가?

0~4분: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뇌 손상의 가능성이 거의 없다. 4~6분:뇌 손상의 가능성이 높다. 6분~10분:뇌 손상의 가능성이 확실하다 10분 이상:심한 뇌 손상 또는 뇌사가 된다.

자동제세동기의 작동법은 무엇보다 심전도를 모르는 사람도 사용할 수 있으며, 작동법이 쉬워 배우는데 몇 시간이면 충분하다. 자동제세동기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으며, 이 안에는 처치자에게 정확하고 간결하게 지시를 하는음성안내장치가 저장되어 있다. 자동제세동기에는 꺼짐/켜짐,분석,쇼크의 세 가지 버튼이 있으며 의사나 전문요원이 아니어도 쉽게 작동할 수 있다 (최근의 자동제세동기는 쇼크 버튼만 있어 사용이 훨씬 용이하다).

자동제세동기를 사용할때 알아야 할 기준은 무엇인가?
자동제세동기를 사용할 때에는 다음이 세 가지 조건에 맞아야 한다.
첫째, 부상자가 반응이 없고(무의식)
둘째, 호흡이 없으며(무호흡)
셋째, 전혀 생존의 증거(자연호흡, 기침,움직임)가 없을 때여야 한다. 이때 자동제세동기의 패드 2개를 부상자의 가슴에 부착시키면 부상자의 심장은 자동으로 분석되며 전기충격으로 치료 가능한지를 신속하게 판별될 수 있게 한다.

구분, 시간(분), 내용 등 자동제세동기를 사용할때 알아야 할 기준 표 - 자동제세동기의 사용방법은 어려운가?의 자동제세동기를 사용할때 알아야 할 기준은 무엇인가
구분 시간(분) 내용
임상적 0~4분 두뇌손상 가능없음
사망 4~6분 두뇌손상 가능성이 높다.
생물학적 사망 6분~10분 두뇌 손상 가능성이 확실
사망 10분 심한 뇌 손상,뇌사

※ 즉시 기본인명구조술을 실시한다. 뇌 손상은 산소가 없을 때 일어난다.

3버튼(전원, 분석, 쇼크)자동제세동기

내용참고
현장의 안전확인
  • 부상자의 반응 확인
  • 가-호-순-장 확인
내용참고
119 호출
  • 한 사람은 119나 응급의료정보센타 (1339)호출
  • 나머지 한 사람은 부상자의 상태 확인
내용참고
기도 개방(머리 젖히기/턱 들기)
  • 한 손을 부상자의 이마 위 머리에 대고 뒤쪽으로 민다. ("재채기" 혹은 "중립" 자세)
  • 다른손의 손가락으로 턱뼈를 받치고 들어올린다.이때 턱밑의 살을 누르지 않도록 한다.
  • 부상자의 입이 다물어지지 않게 머리를 뒤로 젖힌다.
  • 부상자의 순환 확인
    • 맥박이 뛴다 : 기본인명구조술 지침에 따라 응급처치실시
    • 맥박이 뛰지 않는다 : 자동제세동기를 준비하는 동안심폐소생술 실시
내용참고
심폐소생술 실시
  • 자동제세동기를 준비하는 동안 심폐소생술을 실시한다.
내용참고
내용참고 자동제세동기
  • 자동제세동기의 전원을 켠다.
  • 전극을 부상자의 가슴에 부착한다.
    • 첫번째 패드는 오른쪽 젖꼭지 위쪽에 부착한다.
    • 두번째 패드는(패드쪽 케이블 연결부분이 빨간색이나 패드에 하트모양 표시)는 왼쪽 젖꼭지 바깥쪽 아래에 부착한다. (패드에 부착위치가 표시되어 있다.)
내용참고
분석버튼을 누른다.
  • 부상자로 부터 떨어진 후 "분석" 버튼을 누른다.
  • "쇼크" 버튼을 누른다.
  • 쇼크처치를 3번까지 반복한다.
내용참고
재평가
  • 맥박을 확인한다.
  • 맥박 정지시 패드를 부착하고 "분석" 버튼을 누른 후 "쇼크" 상태로 나타나면 "쇼크"버튼을 누른다.
  • 쇼크처치를 3번까지 반복한다.
  • 다시 맥박을 확인한다.
  • 맥박이 없으면 심폐소생술을 1분간 실시한다.
  • 처치자는 구급차가 도착할 때까지 쇼크처리를 3회까지 실시 후 맥박이 없으면 분석을 하기 전 1분간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맥박이 있으면 기본인명구조술 지침에 따라 행동한다.

1버튼(쇼크) 자동제세동기

Survivalink 9210 자동세동기자료제공:CPR Korea Medical (02-402-2411)

  1. 쇼크버튼(1버튼 방식)
  2. 전극연결부(사전연결방식)
  3. 전극패드(좌 우측 구분없이 사용)
  4. 환자의 심전도 기록 기능
  5. 베터리 잔여 용량 표시기
  6. 상태표시기 (적색,녹색)

1버튼(쇼크)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1. 현장의 안전확인
  2. 119호출
  3. 기도개방(머리 젖히기/턱 들기)
  4. 심폐소생술 실시
  5. 자동제세동기 준비
    • 자동제세동기의 덮개를 열면 전원이 자동으로 켜지며, 처치자는 음성 안내에 따른다.
    • 전극을 부상자의 가슴에 부착한다.
      • 첫 번째 패드는 오른쪽 젖꼭지 위쪽에 부착한다.
      • 두 번째 패드는 왼쪽 젖꼭지 바깥쪽 아래에 부착한다.(패드는 좌우측 없이 사용한다).
  6. 쇼크 버튼을 누른다.
    • 부상자로부터 떨어진 후 음성 신호를 듣는다.
    • 자동으로 심박동 분석 과정이 끝나면 음성 신호에 따른다.
    • "충전중" 또는 "맥박을 점검하고 CPR을 하시오"라는 음성신호 에 따른다.
    • 쇼크처치가 필요한 경우 "버튼을 누르시오"라는 음성신호에 따라 점멸하는 쇼크 버튼을 누른다.
  7. 재평가
    • 맥박을 확인한다.
    • 맥박이 없으면 심폐소생술을 1분간 실시한다.
    • 1분이 경과하면 자동으로 2차 심박동 분석이 시작되며처음과 같은 요령으로 처치한다.
    • 처치자는 구급차가 도착할 때까지 쇼크 처치를 3회(총9번)까지 실시 후 심폐소생술을 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 제세동기에 쇼크가 필요없음으로 나타나면 맥박을 확인한 후 맥박이 없으면 분석을 하기 전 1분간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맥박이 있으면 기본인명구조술 지침에 따라 행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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