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공무원에게 결려를>>>
가야왕도 김해시 발전을 위해 노고가 많으실 허성곤 시장님께 인사 올립니다.
소인은 1944년 김해시 진례면 신안리 평지마을에서 태어나, 진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부친의 직장을 따라 현 창원시에 이주하여 살고 있습니다.
대대로 살아온 내 고향 평지 마을에 조상님으로부터 물려받은 답이 3필지가 있습니다. 약6년 전부터 수시로 와서 영농의 제미를 붙이고 있었습니다. 3년 전부터는 그의 매일 왕복 50㎞를 출. 퇴근 하고 있습니다.
2017년5월경 2000㎡이상의 농지를 과수원으로 지목변경이 되면 관리사 설치가 가능하다기에 김해시 "k"토목설계. “S‘실장에 지목변경설계를 의뢰하여 약 15개월 만인 2018년 8월 13일 준공검사 필증을 교부 받은바 있습니다. 2017년 6월경 GB지역 불법 비닐하우스로 단속이 되어 8월경 행정명령 촉구 등, 10월 28일 자진철거를 한 일이 있습니다.
2017년 여름은 전에 없던 염천의 날씨 이였습니다. 그때 단속 나온 공무원이 도시과 정성혁씨 외 1인 이였습니다. 관련법에 따라 GB지역 불법 비닐하우스에 농사용 비닐하우스의 한계 등에 대해서 상세한 설명과 비닐과 차양 막을 제외하고 철거에 따른 위로를, 그리고 귀청 도시과를 방분 했을 때 마다 차 한 잔의 배려가 있었습니다. 
무술년을 보내면서 귀청 도시과 정성혁 공무원에게 격려를 보냅니다. 착한 공무원이 많으시면 시장님의 홍복이 아니겠습니까. 허성곤 시장님의 건승하심과 김해시의 무궁한 발전 있으시길 비옵니다.  2018년 12월 14일  조 용 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