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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119 소방 구급 대원님들을 칭찬합니다

작성일
2022-10-15 09:35:13
작성자 :
박○○
조회수 :
203
지난 10월 3일 공휴일에 아파트 초초고층 저희집 외벽에 엄청 큰 말벌집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119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한 몇분 쯤 지나자 바로 도착하셨습니다. 오후 1시 쯤이었는데  다른 일 처리하시고 바로 출동하셔서 식사도 못 하시고  오시는 길이셨습니다.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말벌집이 위치해 있었고  또 저희 집이  초초고층이기도 하고 특히  말벌집 제거작업이라 너무너무 위험한 일이었습니다. 어떤 대원님은 얼굴에 상처가 나고 또 팀장님은 머리에 말벌한테 쏘이기 까지 하면서 최선을 다해 일해주셨습니다.  너무너무 놀랍고 감사했습니다. TV에서 볼때도 목숨을 걸고 현장에서 일하시는 장면에 가슴이 뭉클했는데 직접 일하시는 것을 뵈니 너무 죄송스럽고 감사했습니다.   처음에 벌집을 보고 너무 막막했는데 최선을 다해 해결해 주셔서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몸을 아끼지 않으시고 최선을 다해 해결해 주셔서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몸을 아끼지 않으시며 휴일도 없이  밤낮으로 수고해 주시는 진영 119 소방 구급 대원님들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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