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윗 책임자분이 없는 상황속에서 도 민원의 마음을 담아서 내용을 잊지않고
신속 정확 신뢰를 바탕으로 진정성있는  일처리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에 너무나 감사드리며 현장에서  묵묵히 말없이 자신의 본분을 말보단 행동으로 옮기며 책임지는 
진영 찾아가는 복지팀 이필수 주무관을 비롯 봉사단원님들에게  깊은 감동과 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합니다. 
이 처럼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공무원이 많아야 지역 및 나라가 발전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여 시장님께 칭찬의 메세지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