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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 | 지명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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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금병산(金屛山) | 진영리의 뒷산이며, 금병산(錦屛山), 검병산(儉屛山)으로도 쓴다.
비단병풍을 둘러친 것처럼 생겼기 때문이다. 풍수설에 의하면 중군봉의 남쪽에 상제가 조서를 받들고 있는 형국의 명당이다. |
석룡산 | 석룡이라는 효자가 이 산중에서 시묘살이를 했다는 전설이 있다 |
무척산 | 식산, 무축산, 무착산이라고도 하며, 산정의 천지는 수로왕의 국장때 판 것이라고 전한다. 중복에는 모은암, 동쪽에는 백운암이있다. 김해시내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
시산 | 낙동강가에 있는 작은 숟가락 모양의 구릉인데 무척산과 대치하고 있다 |
태종산 | 조선시대에 산하의 동민들이 모여서 칠석놀이를 하고 복을 빌었다는 산이다. |
자암산 | 가락때부터 고찰인 자암이 있었고, 분산봉에서 전달을 받은 자암봉수대가 있었다 |
장유 금병산 | 태정산의 지맥으로 병품처럼 길게 둘러쳐져 있어 김해시와 강서구 녹산동의 경계가 되고 있다 |
태정산 | 장유화상이 처음 이곳에 장유사를 지었기 때문에 장유산이라 불렀다. 가락왕의 태를 묻었다는 태봉이 있고 그 곁에 태장사, 뒤에 임강사라는 절이 있었다 |
굴암산 | 옛날 이 산의 웅천쪽에 굴암이라는 암자가 있었고, 산중턱의 성흥사는 아직도 남아 있다. |
팔판산 | 웅천의 천자봉으로부터 동으로 달려온 곳에 팔판골이 있다. 여기서 3상과 8판서가 나올 명당자리가 있다고 전해 내려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