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꺼진 아파트 1321세대...”미분양 늪“ 빠진 김해 - 부산일보 2025. 3. 6.(목) 보도 -
우리시 공동주택 미분양 증가가 심각히 우려된다 언론보도에 대한 설명 자료입니다.     

□ 언론보도 개요 
 ○ 보도내용
    - 김해시 미분양이 최근 4년간 10배가 넘게 폭증했다. 부동산 경기침체와 금리
      인상, 대출규제에도 불구하고 넘쳐나는 공급이 원인으로, 김해시에서는 착공
      및 분양시기 조정 등 행정지도할 예정이다.

□ 우리시 미분양 현황 (2025. 1. 31.기준) 
 ○ 총 미분양 세대수 : 1,298세대
     - 준공전 미분양 : 1,038세대
     - 준공후 미분양 :   260세대 
 
□ 미분양관리지역 선정기준 요건
 ○ 우리시 공동주택 재고수는 171,406세대로서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미분양 세대가 3,428세대(171,406×2%) 이상이 되어야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요건에 부합됨. 
 ○ 따라서, 현재 우리시 미분양 세대수는 1,298세대로서, 향후 2,130세대 이상이
    추가 미분양될 경우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선정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미분양관리
    지역으로 선정될 가능성은 매우 적음. 
    ※ 2024.6월 기준 미분양 1,594세대에서 2025.1월 1,298세대로 296세대
       감소하는 등 점차 미분양이 해소되는 실정으로 언론보도 내용처럼 미분양이
       심각한 수준은 아님.

□ 향후계획
 ○ 미분양 물량 추이를 모니터링하여 사업주체와 착공 및 분양시기 조정 등 행정지도하고,
 ○ 분양 아파트를 임대로 전환하는 등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선정되지 않도록 사업주체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