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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염 예방하는 생활 수칙 가이드

아토피 피부염을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로 집먼지진드기를 들 수 있다. 집먼지진드기를 없애기 위해서는 천 소파를 치우는 것이 좋다. 쿠션도 가능하면 놓지 않고 카펫도 깔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 그러나 가죽소파는 화학물질 처리를 하기 때문에 포름알데히드 성분이 뿜어져 나와 또 다른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문제점이 있다. 새집증후군을 일으키는 주요 요소인 포름알데히드는 벽지나 접착제 등의 사용에서도 발생한다.

침실에도 문제점은 있다. 매일 덮고 자는 이불, 먼지가 가득 쌓인 옷장도 집먼지진드기의 온상이다. 이불은 한 달에 한 번도 정도 세탁하고 햇볕에 널어 말린다. 다 말린 뒤 방망이로 때리듯 털어내면 진드기가 떨어진다. 옷장에는 옷을 너무 꽉 채우지 않는다. 밖에서 입었던 옷은 현관 들어오기 전에 먼지와 이물질을 털어내고 옷장에 바로 걸기 보다는 밖에 하루 정도 걸어두는 것이 좋다. 이런 이물질들을 흡착하기 위해 집안에 숯이나 화분을 놓아두면 큰 효과를 얻는다. 소파 옆이나 침대 옆, 집안 곳곳에 화분을 놓으면 생활 속 유해요소를 조금이라도 차단할 수 있다.

부엌에서 음식을 할 때는 주방 조리대의 레인지 후드를 꼭 틀어놓거나 창문을 열어 실내 공기의 오염을 막는다. 음식을 하지 않을 때라도 창문을 열어 자주 공기를 환기시키는 것이 좋다. 그 밖에 세재는 가능하면 천연분해성분를 사용하도록 한다.

집안을 청소할 때는 쓸기 보다는 닦는 것이 아토피 피부염의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쓸거나 진공청소기로 청소를 하다보면 청소 중 방 안에 뜬 먼지들이 나중에 다시 가라앉기 때문이다. 텔레비전 뒤나 침대 및 장식장 아래도 꼼꼼하게 청소한다. 이런 곳에 켜켜이 쌓인 먼지 덩어리는 집먼지진드기가 살기 안성맞춤이다.

온도 20, 습도 50%를 유지하자.

아토피 피부염은 덥거나 건조한 환경에서 증상이 갑자기 심해진다. 따라서 적정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주는 것은 아토피 피부염을 막거나 완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가장 적절한 생활환경은 온도 20~22℃, 습도 55~65% 다. 건조한 가을과 겨울에는 집안 습도를 조절해 줄 필요가 있다. 요즘은 대부분 보일러 조절판에 온도계가 달려 있어 집안 온도를 쉽게 알아볼 수 있지만 습도는 습도계가 없으면 정확하게 측정하기가 어려우므로 보다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습도 조절을 위해 젖은 빨래나 수건 등을 집안에 걸어두거나 가습기를 틀어둘 수 있다.

단, 가습기를 사용할 때는 몇 가지 유의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원래 집먼지진드기는 습한 곳에서 많이 번식하므로 공기를 자주 환기시켜 집안 공기가 눅눅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가습기의 종류는 가열식과 초음파식, 복합식이 있는데 가열식 가습기는 뜨거운 수증기가 나와 아이가 델 위험이 있으므로 아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놓도록 한다.

가습기에 들어가는 물은 한 번 끓인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가습기 물통 청소는 적어도 일주일에 2회 이상 반드시 해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가습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진동자 속에 곰팡이나 물때가 끼어 이것이 호흡기를 통해 폐로 들어갈 위험이 높다.

가습기는 방바닥에 설치하기 보다는 약간 높은 곳에 놓아야 방 전체에 습기가 고루 퍼지도록 하는 효과를 얻게 된다. 가습기는 보통 오전과 오후 두 번 정도 틀어주면 적당하다. 오전에는 집 안 청소가 끝난 후에 틀어놓고 저녁에는 방 안 공기를 환기시킨 뒤 10시 전후해서 틀어주면 적당하다.

생활습관이 중요해요

아토피 피부염 예방하는 생활 수치 가이드

집먼지진드기를 없애려고 진드기 제거제를 사용하지만 그 안에 들어있는 화학 성분은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한다. 다른 곤충 살충제도 마찬가지. 살충제에 들어있는 DEET 란 물질은 어린이가 잘못 삼켰을 경우 뇌의 이상과 신체 떨림 등의 부작용이 나타난다고 보고 됐다. 옷장의 습기제거제로 쓰이는 나프탈렌은 폐의 자극과 식욕저하를 가져온다. 더구나 에어로졸 용기에 들은 제품은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을 악화시키는 주범으로 미국 폐 협회와 영국 알레르기 연구재단은 에어로졸 스프레이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방향제나 실내 악취 제거제 역시 독성이 높다.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사람이 집에 있다면 각종 화학제품 사용에 있어 한 번 더 주의를 할 필요가 있다. 이런 화학 성분들은 각종 알레르기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체내 면역체계에 이상을 가져올 수 있는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흡연 역시 피해야 한다. 흡연 시 뿜어져 나오는 연기 속에는 각종 자극 물질이 들어 있어 폐의 섬모 구조를 손상 시킨다. 비누나 주방 세제, 샴푸 등 화학 성분 가득한 세정제 역시 면역체계 활성을 억제한다. 상업용으로 시판되는 거품목욕비누는 100% 인조합성물질이다. 고형비누, 샴푸, 유지 성분의 클렌저에 들어있는 로셀설페이트 라는 물질이 발진과 알레르기를 유발한다. 가급적이면 천연 제품을 사용하도록 하고 빨래나 설거지 뒤에는 물로 여러 번 헹궈 세정 성분이 옷이나 식기에 남아 있지 않도록 한다.

매일 바르는 스킨이나 로션 등의 화장품도 역시 화학 성분 범벅이다. 스킨이나 토너에 들어있는 알코올은 코 안에 염증을 일으키거나 메스꺼움을 유발하고 샴푸와 손톱 영양 강화제 안에는 포름알데히드가 들어있다. 화장품에 널리 사용되는 이소치오졸리논은 접촉성 피부염을 일으키는데 이것은 집먼지진드기 제거제에도 사용되는 독한 물질이다. 화장품의 유통기한을 늘리는 파라펜이라는 물질도 알레르기를 유발한다. 천연물질로 만든 화장수, 천연 오일 보습제 등의 사용으로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좋다.

격렬한 운동 피하고 식습관 조절도 중요

아토피 피부염 환자가 열 발산을 많이 하면 가려움증이 더 심해진다. 신체접촉이 많은 격렬한 운동은 그래서 피하는 것은 좋다. 한 낮 햇빛이 강한 시간의 야외 활동이나 폐쇄된 공간에서의 운동 역시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땀이 난 피부에 먼지가 앉으면 모공을 막으면서 피부 호흡에 지장을 주고 먼지 자체가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도 있다. 운동을 할 경우라면 항상 젖은 수건을 가지고 다니면서 땀을 닦고 피부의 열을 식혀주는 것이 좋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가 조심해야 할 음식은 달걀이나 우유, 땅콩 및 생선 등이다.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떤 음식물이 영향을 미치는지 지속적으로 관찰을 해보는 것이 무조건 처음부터 먹지 않는 것보다는 좋다. 만약 우유를 먹고 아토피 증상이 더 심해진다면 우유 대신 두유로 대체해서 먹음으로 해서 영양소의 균형을 맞춰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외출을 할 때는 아토피 피부염 전용 크림을 가지고 나가도록 한다. 밖에서 갑자기 피부가 가려워질 수도 있고 갑작스런 환경 변화가 피부 변화를 가져올 수도 있다. 크림을 가려움증의 조짐이 보일 때 사용 할 수 있는 것이 좋으며 비스테로이드제 크림인 ‘엘리델’ 등은 그런 조짐이 보일 때 가려워지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다. 단 알코올을 함유한 로션은 피부의 수분을 증발시키므로 함부로 발라서는 안 된다.

스트레스에 제대로 대처하는 것도 아토피 피부염 증상을 완화하는 방법이다. 정서적 불안이나 분노 등의 감정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가려움증 등이 더 심해질 수 있다. 특히 아토피 피부염으로 피부가 심하게 변형이 된 경우 주위 사람들의 시선에 계속 신경을 쓰기 때문에 항상 예민한 상태가 될 수밖에 없다. 피부염의 치료도 중요하지만 이로 인한 정신적 피해가 없도록 하는 것도 아토피를 앓는 사람들에게는 중요한 노력이다. 아토피 일지를 쓰거나 환우회 모임에 가입해 활동하면 마음이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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