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박새
  • 국명 : 쇠박새
  • 학명 : Parus palustris
  • 분류 : 척추동물문(Vertebrata), 조강(Aves), 참새목(Passeriformes), 박새과(Paridae)
  • 비고 : 포획금지야생동물 수출입허가대상야생동물

형태 특성

수컷 겨울깃의 눈앞과 이마에서 뒷머리까지는 빛나는 검은색이다. 뒷머리의 깃털은 길며 윗등까지 이른다. 등과 허리는 엷은 회색이다. 부리 기부의 양쪽, 뺨, 귀깃, 목옆은 흰색이다. 턱밑과 멱은 불명확한 검은색으로 회백색의 깃 가장자리가 있다. 가슴 이하의 아랫면은 더러운 흰색으로 아랫배와 배옆은 극히 약한 황갈색을 띠고 있다. 꼬리는 거의 모난 꼬리에 가깝다. 꼬리깃은 잿빛을 띤 갈색으로 엷은 잿빛의 가장자리가 있다. 날개깃도 같다. 날개덮깃은 등과 같은 색이다. 8월 초순에 시작되는 털갈이에 의해 겨울깃이 된다. 여름깃은 봄철에 털갈이를 하지 않는다. 암컷은 다소 작다는 것 외에는 수컷과 구별하기 힘들다. 부리는 높고 굵으며 검은 뿔색으로 가장자리는 엷은 뿔색이다. 홍채는 갈색이다. 다리는 튼튼하고 회색이며, 발톱은 굽었다.

생태 특성

한국의 전역에 걸쳐 번식하는 흔한 여름새이다. 번식기에는 암수가 함께 생활하고 번식을 마치면 진박새. 동고비 등과 군서 생활을 한다. 주로 소나무의 자연 그대로의 수동이나 딱따구리류가 뚫은 둥우리 구멍 따위를 이용하여 영소한다. 산란기는 4~5월이고, 한 배의 산란수는 7~8개, 때로는 5~6개, 드물게는 9~11개이다. 식성은 주로 곤충류를 먹는다. 거미류와 식물성인 장미과의 열매를 먹기도 한다.

분포·생육지

중국 북부, 만주, 한국, 범 구북구 일원, 유라시아

※ 자료출처 :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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