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면적 : 5.9 ㎢ (김해시의 1.27%)
- 행정구역 : 2동 44통 206반
연혁
- 1 ~ 6세기 : 가락국(금관가야)
- 1906년(광무10년) : 김해군 활천면 남역리(현 삼정동), 어방리
- 1914년 : 김해군 좌부면과 활천면을 좌부면으로 병합
- 1918년 : 김해군 좌부면과 우부면을 김해면으로 병합
- 1931년 : 김해면이 김해읍으로 승격
- 1947년 6월 : 현지명으로 개칭(삼정동←남역리, 어방동←어방리)
- 1981년 7월 : 김해읍이 김해시로 승격(어방동 초선대 동부출장소에 활천동사무소 개소)
- 1985년 4월 : 청사 신축 개소(현부지)
- 2010년 2월 : 현 청사 신축 개청(현부지)
- 2017년 7월 : ‘행정복지센터’로 명칭 변경(← 주민센터)
1981년 활천동사무소 개소식
1984년 활천동사무소 신축 기공식
활천동 자생단체 송년의 밤
우리마을의 특징
- 남해고속도로를 잇는 동김해나들목에 위치한 교통의 요충지
- 인제대학교가 위치하고 있어 김해 인재양성의 요람지
-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다세대 주택(빌라) 밀집해있어 동김해 상권을 주도
- 어방,안동,지내공업지역이 연계되어 기업체가 밀집해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지명유래
남역(南驛)
조선시대 자여도(自如道)에 속하는 역(驛)과 원(阮)이 있었던 곳에서 유래하였음.
삼정동(三政洞)
세 사람의 정승(政丞)이 나올 삼정곡(三政谷)이 있었기 때문에 유래된 명칭임
어방동(漁防洞)
옛날 신어산 영구암(永久庵)에서 초선대까지 배를 타고 갈 때 길목에 있었던 마을로서, 수도(修道)하는 사람이 지나가는 길가이므로 물고기를 잡지 못하게 방(防)을 붙였다 해서 유래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