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림면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신선농산물 판매를 위해 7월 24일(금) 경전철 가야대역 분수광장에서「생림면-북부동 직거래장터」가 열렸습니다.
생림 청정지역에서 재배된 옥수수, 감자를 비롯하여, 단배추, 열무 등 90여개의 다양한 품목들과 어머니의 정성으로 만든 가정식찬류를 판매하여 북부동 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휴가철 신선먹거리를 테마로 하여 여름철 별미 ‘옥수수 시식회’을 개최하였는데 생림 찰옥수수는 껍질이 얇고 식감도 찰져 북부동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앞으로도 생림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