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소각장은 아파트 대단지 초.중,고,어린이집이 밀집되어 있는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소각장에서 나오는 물질과 악취가 밤마다 코를 찌를정도로 독합니다. 문을 닫고 있어도 냄새가 들어올 정도입니다. 저는 소위 영향지역 밖에 살고있어도 그정도인데 소각장 바로 옆에 살고 있는 분들은 오죽할까요? 말도 안되는 300m정해놓고 소각장이 과연 안전하다고 볼 수있을까요? 중국발 미세먼지도 오는 판국에 그게 어디든지 안갈까요? 김해시는 안전하다며 주민들 의견은 귓등으로도 안듣고 개무시하며 거짓말을 남발하며 주민들 설득도 보여주기식이며, 단체사람들을 내세워 마치 장유주민 전체를 대변한다는식으로 밀어붙이기 행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건 정말 어처구니가 없고 현정부에도 깊은 실망감을 느낄수 밖에 없습니다. 당장 이전되어야 하는 장소 임에도 불구하고 증설을 고집한다는 것을 말도 안되는 처사입니다
 소각장은 반드시 이전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