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환경 현황

지형

대상지의 북쪽으로는 147.5m의 산과 463.5m의 금동산이 위치하고 남쪽으로는 서에서 동으로 흐르는 대포천 본류와 남에서 북으로 흐르는 내동천이 만나는 지역이다.
이 지역은 낙동강 본류의 하천작용에 의한 범람지로 오랜기간 낙동강의 막대한 토사에 의해 주위의 산지보다 낮은 대포천 지역으로 퇴적되어 넓은 평지를 이루고 있다. 평지의 길이는 2km에 달하며 폭은 평균 0.6km이다. 현재 이 지역은 대부분이 경작지가 분포하고 하천을 따라 공장, 취락시설이 분포하고 있다.

주요 경관

서에서 동으로 대포천이 흘렀을때의 위치기준으로

서북 서북
  • 마을과 인접
  • 동쪽면은 산으로 둘러 싸임
  • 대포천과 제방을 경계로 인접
  • 자연체험지구와 인접
동북 동북
  • 현재 경작지로 이용 됨(논농사, 산딸기)
  • 부지의 주변으로 농수로가 둘러 쌈
  • 서북쪽면은 산으로 둘러 싸임
  • 대포천과 제방을 경계로 인접
서북과 동북 사이 서북과 동북 사이
  • 전시관, 자연체험지구사이에 위치
  • 아래쪽은 참나무가 위쪽은 소나무가 우점
  • 하천쪽과 전시관쪽은 경사가 매우 급함
하천1 하천1
  • 대포천 본류와 내동천이 만나는 지점
  • 하상이 모래로 되어 있고 물 밖으로 드러남
  • 수심이 20cm미만 아래쪽 수심은 100cm
  • 징검다리, 물놀이 공간등 친수공간 확보
하천2 하천2
  • 보가 설치 되어 일정한 유량과 수심확보
  • 둔치에 미나리꽝이 설치됨
  • 폭10m이상의 둔치가 하천을 따라 형성
  • 겨울철새가 다수 서식
하천3 하천3
  • 하류로 내려갈수록 강폭은 좁아지고 습지의 형태로 변화, 갈대가 무성함
  • 겨울철새가 다수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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