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하기 좋은 도시, 일하기 좋은 도시
김해와 함께 하세요.
따뜻한 사랑으로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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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깨끗한 도시 김해, 생태환경 도시 김해입니다.
깨끗한 물, 맑은 도시를 위해
상하수도사업소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안전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김해시의 노력은
오늘도 멈추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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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밝은 미래를 위해
함께 걷겠습니다.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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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도시 김해가 되겠습니다.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평생교육을 책임지는
인재육성 도시 김해입니다.
누구나 편리하게 오고가는
스마트한 도시 교통,
김해시가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중형 종이다. 수컷의 겨울깃은 이마와 머리꼭대기가 붉게 녹슨 색을 띤 크림색이며, 그 이외의 머리 부분은 붉은 밤색이다. 뒷머리와 머리 옆의 각 깃털 끝에는 검은색의 작은 얼룩무늬가 있다. 몸의 윗면은 흰색이며, 검은 갈색의 가로 띠가 많다. 가슴은 잿빛을 띤 붉은 포도주색이며, 배와 옆구리는 흰색으로 옆구리에는 미세한 검은색 가로 띠가 많이 있다. 부리는 푸르스름한 회색이며, 끝이 검다. 다리는 녹슨 색을 띤 회색이다. 암컷의 머리와 목은 잿빛 갈색으로 검은색의 얼룩무늬가 있다. 몸 윗면은 갈색 바탕에 진한 갈색의 얼룩무늬가 있다. 몸 아랫면은 흰색이다. 부리는 수컷보다 더 검다. 알은 흰색 또는 흐린 황색이다.
초습지의 풀숲 속에서 번식한다. 아한대로부터 한대에 걸쳐 번식한다. 월동지에는 얕은 해안이나 하구의 삼각주에서 큰 무리를 이루어 생활한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월동하는 겨울철새이다. 다른 오리류 보다 해상으로 나가는 경향이 있다. 턱의 힘이 강하고 부리가 다른 종보다 짧기 때문에 풀을 뜯는데 적합하다. 둥우리는 마른 풀과 관목의 가지를 이용하여 만든다. 산란기는 5~6월이다. 알은 7~11개 낳아 22~25일 동안 포란 한다. 먹이는 수초류, 수초 등과 같은 식물성이다.
CITES협약 대상종
※ 자료출처:환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