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하기 좋은 도시, 일하기 좋은 도시
김해와 함께 하세요.
따뜻한 사랑으로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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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보를 편리하게 찾아보세요
체계적인 도시디자인 계획으로
더욱 매력적인 도시가 되어갑니다.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깨끗한 도시 김해, 생태환경 도시 김해입니다.
깨끗한 물, 맑은 도시를 위해
상하수도사업소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안전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김해시의 노력은
오늘도 멈추지 않습니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과 함께
더욱 밝은 미래를 위해
함께 걷겠습니다.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즐거운 여가 생활을 위해
스포츠 도시 김해가 되겠습니다.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평생교육을 책임지는
인재육성 도시 김해입니다.
누구나 편리하게 오고가는
스마트한 도시 교통,
김해시가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소형 종이다. 수컷의 겨울깃과 머리와 목이 검은색이며, 짙은 녹색의 검은 광택이 있다(암컷은 검은 갈색이며, 각 깃털의 가장자리는 흐린 갈색이다). 등과 가슴의 경계에는 흰색의 목띠가 있다. 등과 어깨깃은 잿빛 갈색으로 잿빛 흰색의 파도 모양 가로 띠가 많이 있다. 허리와 위꼬리덮깃은 검은색이다. 가슴은 밤색이며, 배와 옆구리는 엷은 잿빛으로 흰색의 파도 모양 가로 띠가 많이 있다. 부리는 황록색이며, 끝이 검다. 다리는 황적색이다. 암컷의 등과 어깨깃은 붉게 녹슨 색을 띤 갈색이며, 갓 깃털의 중앙에는 검은 갈색의 말발굽 모양 얼룩무늬가 있다. 허리와 위꼬리덮깃은 검은 갈색이다. 가슴, 배, 옆구리는 붉게 녹슨 색을 띤 흐린 갈색으로 각 깃털에 갈색의 검은 축반이 있다. 부리는 잿빛 녹색으로 끝이 검다. 알은 엷은 청록색이다.
해만, 호소, 소택지, 연못, 개울 등 물이 있는 곳에서 생활한다. 바다, 강가, 호숫가, 농경지 등 어디서나 볼 수 있다. 온대로부터 아한대 지방에 걸쳐 번식한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월동하는 겨울철새이며, 일부는 텃새로 정착되어 가고 있다. 둥우리는 물가 풀숲의 땅 위에 마른 풀잎 등을 이용하여 만든다. 산란기는 4월 하순-7월 상순이다. 알은 6~12개 낳는다. 먹이는 풀씨, 나무 열매, 곤충류, 무척추동물이다. 오리류 중에서 가장 잘 우는 새로 집오리의 원종이다.
※ 자료출처 : 환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