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지랑 이렇게 가깝게
소각장있는게 애초에
말이안됩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생각해서
옮겨주세요.
시장님이하 공무원분들
자녀  손자 있으시잖아요.
매연도 많은 현대사회에서
줄이지는못할망정 유해물질을 보태서야 되겠습니까?
그것도 1급 발암물질을
말이지요.
애초에 공약을 걸었을텐
예민하고 주민들이 희망하는
사안이란걸 알고 넣은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