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되기 위해서 본인이 지킬수도 없는공약, 공수표 남발하신건가요? 
그리해서 당선되니 좋으신가요?
 이래서 정치인들 못 믿는단 얘기가 나오는겁니다.  
허성곤에 투표한 제가 싫네요. 
다음 총선,지선에 더불어민주당에 제 권리를 행사할일은 절대 없을겁니다. 
영유아 많은 장유에 소각장이 뭡니까. 처음 만들때는 인구밀집지역이 아니였다해도 지금 장유 인구가 몇이며,  소각장 주위에 학교가 몇 갭니까? 
이전할수있는 적지가 있기에 공약으로 내세운거 아닌가요?
세수부족이라 힘들다면 전국체전은 무슨돈으로 유치하실거예요? 
진짜 기가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