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선별진로소를 방문하여 검사의뢰를 했습니다. 결과는 음성으로 나와 마음의 안전을 찾앗습니다.
2022.2,2일 15시44분경 3번 에 보내어 검사를 받았습니다. 너무 아프게 코를 찔려 너무 아파 본능적으로 손으로 밀치고 하였으나 담당 직원 이 더 쎄게 기구를 코속으로 넣어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긴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리는 과정에서 퇴근시간에 쫒겨 급한 나머지  빨리하고자하는 심정은 이해하지만 당하는 민원인 저의 입장에서는 불쾌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지난 번 검사 받은 적이 있었으나 솜 방망이 로 느껴 별 고통이 없었으나 지금도 코 속이 따끔거려 불편함이 너무 커 이렇게 고발을 합니다. 계속 코가 아파 손이 가는데 사람을 대하는 자세가 너무 공손치 못한 느낌입니다' 내 앞의 사람이 3번 남자 담당자 차례였는데 다른데 보내달라 하여 그분은 다른데 가는 바람에 저가 그 남자담당자에  담당되어 너무 후회가 됩니다. 그런 정신으로 사람을 대하는 보건소 직원은 없어 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코가 아픕니다.